피들리(Feedly) 사용법 — 블로그·뉴스를 한 곳에서 받아 보기
즐겨 보는 블로그와 뉴스, 유튜브 채널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새 글이 올라오면 피들리 한 화면에 모입니다. 처음 시작하는 법부터 네이버 블로그·티스토리·유튜브 RSS 주소 만드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.
feedly.kr 은 피들리를 오래 써 온 개인 블로그이며, 피들리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. 공식 서비스는 feedly.com 입니다.
바로 가기
피들리 웹 (feedly.com)
PC 브라우저에서 바로 로그인해 씁니다. 구글·애플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어요.
열기 → 아이폰피들리 iOS 앱
앱스토어의 피들리 앱. 웹과 같은 계정으로 읽은 글이 함께 맞춰집니다.
열기 → 안드로이드피들리 안드로이드 앱
구글 플레이의 피들리 앱. 출퇴근길에 새 글만 훑어보기 좋습니다.
열기 → 활용기피들리로 블로그 모니터링하기
블로그 운영하며 다른 블로그 새 글을 놓치지 않으려고 피들리를 쓰게 된 이야기.
읽기 →피들리가 뭔가요?
피들리는 RSS 리더입니다. 블로그나 뉴스 사이트는 새 글이 올라오면 RSS 라는 목록을 함께 갱신하는데, 피들리가 이 목록을 대신 확인해서 새 글만 모아 보여 줍니다. 사이트마다 들어가 볼 필요 없이 피들리 하나만 열면 됩니다.
알고리즘이 골라 주는 피드와 달리 내가 고른 곳의 글만, 올라온 순서대로 보여 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. 업계 소식을 챙겨야 하는 직장인, 다른 블로그 흐름을 봐야 하는 블로거, 관심 키워드 뉴스를 모으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.
5분 만에 시작하기
- 가입 — feedly.com 에 들어가 구글이나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.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
- 구독 추가 — 왼쪽 메뉴의 + (Follow) 를 누르고 블로그 주소나 RSS 주소를 붙여 넣습니다. 대부분은 블로그 주소만 넣어도 피들리가 RSS 를 알아서 찾습니다.
- 폴더 정리 — 구독할 때 ‘뉴스’, ‘블로그’, ‘업무’처럼 폴더를 정해 두면 나중에 주제별로 골라 읽기 쉽습니다.
- 읽기 — 폴더를 누르면 새 글만 시간순으로 나옵니다. 다 본 글은 ‘모두 읽음’으로 한 번에 정리하세요.
- 앱 연결 — 휴대폰에 피들리 앱을 깔고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PC에서 읽은 글은 앱에서도 읽음으로 표시됩니다.
RSS 주소 모음 — 블로그 주소만으로 안 될 때
주소를 넣어도 피들리가 못 찾으면 아래 형식으로 RSS 주소를 직접 만들어 넣으세요. 굵은 부분만 바꾸면 됩니다.
| 어디 | RSS 주소 형식 | 참고 |
|---|---|---|
| 네이버 블로그 | https://rss.blog.naver.com/아이디.xml | 블로그 주소 blog.naver.com/아이디 의 아이디 |
| 티스토리 | https://블로그이름.tistory.com/rss | 개인 도메인을 쓰는 블로그는 https://도메인/rss |
| 워드프레스 | https://도메인/feed/ | 카테고리만 받으려면 /category/이름/feed/ |
| 유튜브 채널 | https://www.youtube.com/feeds/videos.xml?channel_id=채널ID | 채널 ID 는 UC 로 시작하는 문자열 (채널 정보 → 채널 공유 → 채널 ID 복사) |
| 구글 뉴스 키워드 | https://news.google.com/rss/search?q=키워드&hl=ko&gl=KR&ceid=KR:ko | 그 키워드가 들어간 새 기사가 계속 들어옵니다 |
이렇게 쓰면 편해요
키워드 뉴스 알림
구글 뉴스 RSS 에 회사 이름이나 관심 주제를 넣어 구독하면, 포털을 뒤지지 않아도 관련 기사가 쌓입니다.
블로그 흐름 보기
같은 주제를 쓰는 블로그 몇 곳을 한 폴더에 모아 두면 요즘 어떤 글이 올라오는지 한눈에 보입니다.
단축키로 빨리 읽기
PC 에서는 j / k 로 다음·이전 글, v 로 원문 열기. 마우스 없이 빠르게 훑을 수 있습니다.
나중에 읽기
지금 못 읽을 글은 ‘나중에 읽기(Read Later)’에 넣어 두면 따로 모입니다.
구독 목록 백업
설정에서 OPML 파일로 내보내 두면 다른 RSS 리더로 옮기거나 다시 가져올 때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.
폴더는 적게
폴더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안 보게 됩니다. 매일 볼 것·가끔 볼 것 두세 개로 시작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피들리는 무료인가요?
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 무료 플랜은 구독할 수 있는 사이트 수와 폴더 수에 제한이 있고, 검색·AI 기능 같은 것은 유료 플랜(Pro 등)에 들어 있습니다. 가격과 한도는 자주 바뀌니 가입 전에 feedly.com 의 요금 안내를 확인하세요.
블로그 주소를 넣었는데 “찾을 수 없음”이 떠요.
그 사이트가 RSS 를 따로 주소로 두고 있는 경우입니다. 위 ‘RSS 주소 모음’의 형식으로 직접 만들어 넣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. 그래도 안 되면 그 사이트가 RSS 를 끈 것입니다.
새 글이 늦게 들어와요.
피들리는 사이트마다 정해진 간격으로 새 글을 확인합니다. 구독자가 적은 사이트는 확인 간격이 길어 몇 시간 늦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.
피들리 말고 다른 RSS 리더도 있나요?
인오리더(Inoreader), 피더(Feeder) 같은 서비스가 있습니다. OPML 로 구독 목록을 내보내면 서비스를 바꿔도 목록은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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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SS·정보 정리 습관과 생활 정보를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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